제12회 코리아합창페스티벌

2012년.7월3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국남성합창단은 11개 팀중, 9번째로 출연하였다 작품은 까투리타령과, 김광석의 일어나. 한국일반합창단연합회 창립 42주년을 맞이하여 시민합차예술문화 운동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민족혼이 담긴 창작곡들과 그동안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주옥같은 유명 합창곡들을 연주합니다. 여러 가지로 침체되어 있는 이 시기에도 국민 합창정서가 왕성해 지고 있는 시점을 맞이하여, 일반인들의 수준 높은 합창 연주 활동과 적극적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 국민들의 문화 향수 층을 두껍게 함으로써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봅니다. 그동안 ＇다시 부르는 5천만의 합창＇ 운동 등의 꾸준한 전개로써 어떤 문화매체보다 더욱 휴율적인 범국민적인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