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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Antonio Vivaldi, 1678-1741 - Oboe Concerto in d minor, Op.8-9 RV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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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2 박종세 작성일20-03-05 17:13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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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style="color: rgb(78, 78, 78); background-color: rgb(250, 250, 250);"><div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6;"><div title="클래식음악세상" style="line-height: 1.6;"><b>비발디 &lt;오보에 협주곡&gt;
Antonio Vivaldi, 1678-1741</b>



비발디의 &lt;화성과 창의에 대한 시도&gt;는 모두 12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작품집의 제1번부터
제4번까지는 표제가 붙어있는 그 유명한 &lt;사계&gt;이다. 이 작품집 중 제9번 협주곡은 독주악기를
바이올린 또는 오보에로 연주가 가능하다. 그러나 비발디 전집에서는 이 곡을 &lt;오보에 협주곡 제1번&gt;
으로 분류해 놓았다. 아무튼 이 작품을 오보에로 연주하는 경우 바이올린에 비하여 고도의 연주
테크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오보에의 그 청아한 울림은 바이올린 협주곡에 비해
아름답다.





1st Allegro

제1악장은 알레그로로 5회의 총주와 4회의 솔로가 교체되는 전형적인 리토르넬로 주제이다.
이것은 21마디로 비교적 길고, 전반의 싱커페이션과 후반의 반음계적 하강 음형이 특징이다.
제2총주는 F장조로 앞의 두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 제3총주는 a단조이며, 마찬가지로 앞의
두 가지 특징이 집약되어 나타난다. 제4총주는 싱커페이션 음형만 재현된다. 제5총주는 제1총주의
절반 길이로 앞의 특징을 재현한 뒤 힘차게 마친다.

​2nd Largo

제2악장은 오보에 연주가 어울리는 정취가 넘치는 서정적인 악장이다. 오보에가 끊임없이 감정을
담아 노래하고 반주는 저음현의 첼로와 쳄발로가 맡는다.

​3rd Allegro

제3악장은 5회의 총주와 4회의 솔로가 교체하는 리토르넬로 형식이다. 제2총주는 d단조, 제3 총주는
a단조, 제4총주는 F장조인데, 서두의 종결부분이 축소된 재현이다. 그리고 마지막 제5총주에서는
A음형 이하가 재현되는데, 그 대신 서두의 음형은 불과 한 마디 정도이고, 그 사이에 짧은 솔로가
삽입되어 있다. 솔로는 16분 음표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오보에가 멋지게 연주되면서 마친다.
</div><div style="line-height: 1.6;"><br></div></div></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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